밴더빌트 졸업장보다 핫한 끌로에 캠페인 데뷔 최근 패션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비주얼을 꼽으라면 단연 기네스 펠트로의 딸, 애플 마틴 (Apple Martin)의 첫 메이저 데뷔 소식일 것 같아요. 끌로에(Chloé)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셰메나 카말리가 선보이는 새로운 하이 썸머 캠페인 'Chloé à la Plage'의 메인 얼굴로 당당히 등장했거든요.

거장 데이비드 심스의 카메라 렌즈 앞에 선 애플 마틴의 모습은 마치 90년대 캘빈 클라인의 미니멀리즘을 대변하던 기네스 펠트로의 리즈 시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해요 공부까지 잘하는 '갓벽한' 네포 베이비의 탄생 단순히 유명한 부모의 후광에 기대어 반짝 등장한 셀럽 2세로만 치부하기엔 애플마틴이 가진 서사가 꽤나 영리하고 탄탄해요. 애플 마틴은 캠페인 공개와 동시에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밴더빌트 대학교 (Vanderbilt University)를 졸업했다는 소식을 함께 전했는데요.

미국 내에서 '남부의 하버드'라 불리는 밴더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