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의 질주, 폴 워커와 메도우 워커 제79회 칸 영화제 현장에서 들려온 소식에 가슴이 뭉클해지는 건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 빈 디젤의 곁을 지키며 환하게 웃고 있는 한 여성, 바로 고(故) 폴 워커의 딸이자 지금 패션계에서 핫한 모델인 메도우 워커입니다.

'분노의 질주' 25주년을 기념하는 이 특별한 자리에서 메도우 워커가 보여준 아우라는 아버지 폴 워커가 가졌던 그 특유의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그대로 빼닮아 있었어요. 98년생 모델, 네포 베이비를 넘어 아이콘으로 1998년 11월 4일생인 메도우 워커는 이제 27세의 성숙한 모델로 커리어를 확고히 하고 있어요 2017년 DNA 모델 매니지먼트와 계약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메도우워커는, 2021년 지방시(Givenchy) F/W 쇼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전 세계 패션계에 본인의 이름을 각인시켰어요. 단순히 유명세에 기댄 것이 아닌, 177cm의 압도적인 비율과 특유의 서늘한 마스크로 브랜드의 무드를 완성하는 실력을 증...